지난 5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지 생일 기념으로 감자네와 가족사진을 찍었답니다!이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휴지와 감자는 각각 강민경과 이해리의 반려견이다.
팬들은 '휴지생일 감자합니다','다비치네 감자농장'등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했다.
다비치는 활동기간 11년 연습생까지 14년,사이가 아직도 돈독해 보이며 얼마전 아는 형님'에 출연해 여전히 사이 좋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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