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귀(夜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창궐’이 1차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창궐’은 한국영화 최초로 아시아와 유럽 글로벌 동시 개봉을 확정지은 영화로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이다.

최초로 공개된 ‘창궐’의 포스터에는 단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 급박한 긴장감과 타격감이 느껴지는 화려한 액션, 야귀떼 들의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궁궐까지 출몰한 야귀떼의 모습에 박진감을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흥미가 모아지고 있다.

압도적인 조합 배우 현빈과 장동권의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다른 출연진들 역시 믿고 보는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조달환 등 배우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예고했다.

이처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창궐’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CGV 페이스북에서 1차 예고편이 공개될 예정이며 개봉은 10월 말이다.

[사진=영화 ‘창궐’ 1차 포스터]

[기사=콘텐츠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