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초음파 사진 공개…"아빠 닮았다"

작성자 이수빈
작성일 18-11-07 10:33 |

본문

 

998a48ad67c0bfc8d33f562dd52333db_1541554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 부부가 태아 정기 검진으로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의사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이가 지금 거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출산 때까지 아이가 제대로 자리 잡으면 된다"고 부부를 안심시켰다. 진화가 아이에 성별을 묻자 의사는 "아빠를 닮았다"고 답했다. 이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아들 아니냐", "첫 딸이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딸일 수도 있다"며 추측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아이가 크다고 하더라. 지금 속도로 크면 출산 때 3.7kg 정도 될 것 같다"며 "아이도 크고 양수도 좀 많은 편이라 배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아이가 크면 건강하고 좋다"며 덕담을 전했다.

 

 

 

 

 

[사진='아내의 맛' 캡처]

[기사=콘텐츠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