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쌈디가 사용한 비타민과 의자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쌈디가 사용한 물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요즘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대기실에 있던 쌈디는 뚜껑을 누르자 순식간에 음료의 색이 변하는 비타민을 먹었다. 이 장면을 보고 네티즌들은 “도대체 뭐냐”며 궁금해 했다. 이 제품은 팝X 제품으로 뚜껑에 비타민이 포함된 제품이다.

또 그날 방송된 의자 역시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쌈디의 어머니가 “너무 편하다. 엄마줘라”라고 말한 제품으로 M사의 말 모양의 의자이다. ‘쌈디 의자’는 판매가 48만원으로 네티즌들은 “의자 하나가 48만원이나..”, “다른 색깔도 이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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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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