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의 완전체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 티켓 파워력을 자랑했다.

오는 4월 12~14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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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이스트 단독콘서트는 6년 만에 펼쳐지는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특히나 많은 관심이 쏠렸던 만큼 단숨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18일과 20일에 있었던 팬클럽 1차, 2차 선예매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양일 합산 동시 접속사 51만 명을 훌쩍 넘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게다가 지난 15일에 발매된 뉴이스트의 신곡 '노래 제목'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12개국의 K-POP 해외 아이튠즈 싱글 차트까지 휩쓸어 이번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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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은 2019년 뉴이스트 완전체 활동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공연인 만큼 멤버들의 완벽한 퍼포먼스와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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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이스트는 워너원 출신 황민현이 속한 그룹으로, 워너원 활동 종료 후 황민현이 다시금 합류해 완전체로 뭉쳤다. 뉴이스트는 JR(김종현), Aron, 백호, 렌, 황민현으로 멤버가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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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기사= 콘텐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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