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유해진부터 이동휘까지, 배우 김윤석의 첫 감독 데뷔작 '미성년' 열혈응원!

작성자 김주은
작성일 19-04-11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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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의 첫 감독 데뷔작 '미성년'을 응원하기 위해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식구들이 나섰다.

 

오늘(11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유해진을 시작으로 주원, 이시영, 이다희, 오현경, 박주미, 유승목, 김상호, 김민재, 김성오, 주진모, 이동휘, 서영희, 한선화, 민진웅, 신주환, 박건일, 하연주, 박세완, 전수진, 류경수, 최정헌까지 소속 배우들의 각양각색 개성이 담긴 '미성년' 응원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첫 포문을 연 건 매주 금요일 tvN '스페인 하숙'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유해진이었다. 유해진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진심이 가득 담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주원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미성년'의 개봉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그 외에도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 연예인들은 '미성년' 관람을 독려하며 김윤석의 감독 데뷔를 축하했다.

 

한편, 김윤석의 첫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5인 5색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늘(11일) 개봉했다.

 

 

[사진= 화이브라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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