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SKY 캐슬' 김동희 "연기할 때 즐거운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성자 김주은
작성일 19-01-25 14:53 |

본문

ba1273dd4686a3458c4ae081a31ce3e6_1548395
ba1273dd4686a3458c4ae081a31ce3e6_1548395 


'SKY 캐슬'에서 순하고 착한 '엄마 바라기' 쌍둥이 형 서준 역을 맡고 있는 배우 김동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마리끌레르 2월호에 공개된 화보 속 김동희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슈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여 유니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레드컬러의 니트 스웨터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동희는 연기에 대한 소신을 묻자 "연기를 할 때 즐거운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지금의 마음가짐대로 연기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쉽고 모자라는 점들은 많이 배워가는 중"이라며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오길 소망했다.

 

한편, 배우 김동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르끌레르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기사= 콘텐츠그램] 

문의하기

Contact
엔터칼럼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