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나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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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한지민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뷰티풀 데이즈'(오광록, 장동윤, 서현우, 이유준, 이나영)
▲ 영화 '창궐' (장동건, 현빈)
▲ 뒷모습에서도 빛나는 현빈
▲ 영화 '허스토리' (김희애)
▲ 영화 '안시성' (남주혁)
▲ 영화 '변산' (이준익 감독) (봉만대 감독)
▲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수영)
▲ 영화 '아일랜드' (엑소 레이)
▲ 영화 '링거링' (왕석현)
▲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윤여정) / 영화 '죽여주는 여자' (이재용 감독)
▲ 영화 '늦여름' (신소율)
▲ 영화 '속물들' (유다인)
▲ 영화 '모어 댄 블루' (진의함, 류이호)
▲ 영화 '기도하는 남자' (류현경)
▲ 영화 '무녀도' (안재훈 감독, 소냐,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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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빵꾸' (박용우, 하윤재 감독, 현봉식, 김한종)
▲ 영화 '돌멩이' (김의성, 김대명)
▲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배우 이송, 감독-배우 추상미)
▲ 투 규리_ 김규리, 남규리
▲ 의리 있는 김보성
▲ 드레수애_ 수애
▲ 배우 이재용
▲ 영화 '암수살인' 진선규
▲ 한예리
▲ 모델포스_ 이영진
▲ 배우 이보희, 전경순
▲ 이명세 감독
▲ 영화 '꽃손' (손숙) / 배우 신성일
지난 10월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에 많은 배우들이 자리를 빛냈다.
2018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뷰티풀 데이즈'의 주연 배우 이나영, 장동윤을 비롯하여 영화 '창궐'의 주역인 장동건, 현빈 등 국내외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배우 김남길, 한지민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한편, 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에 막을 내린다.
[사진= 콘텐츠그램]
[기사= 콘텐츠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