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와 양세종이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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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전속모델 배우 양세종과 가수 선미의 2018 F/W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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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컬러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겨울 아우터 안에 탄탄한 복근이 보이는 상의를 코디해 건강미를 뽐냈다. 벤치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에서 선미는 야상 점퍼 사이로 어깨를 살짝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양세종은 우월한 비율과 깔끔한 마스크로 버커루의 무스탕, 퀼팅 다운 점퍼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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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와 양세종은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감각적인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짓는 양세종과 그 옆에서 춤을 추는 듯한 선미를 담아낸 미공개 컷은 완벽한 투​샷으로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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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더 많은 화보는 버커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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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버커루]

[기사 = 콘텐츠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