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틸컷] SKY캐슬, 제2막 관전 포인트 셋!

작성자 김주은
작성일 18-12-28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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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SKY 캐슬'이 오늘(28일) 방송을 앞두고 스틸 컷과 함께 제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매회 시청자들의 추측을 뛰어넘는 전개와 박진감 있는 스토리로 화제성 1위와 최고 시청률 기록을 하는 'SKY 캐슬' 11회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올린 제2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째. 김서형 폭주-김보라 흑화, 비극의 서막 오를까?

주영은 서진의 과거를 듣고 난 뒤 섬뜩한 웃음을 터트렸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계획대로 혜나를 서진의 집에 들이고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이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시한폭탄 같은 비밀을 지닌 혜나가 서진의 집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둘째. 이태란의 소설, 완성될 수 있을까?

스카이캐슬을 배경으로 소설을 쓰려고 한 수임은 영제네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어 수창을 찾아간다. 수창은 과연 소설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이며 수임은 과연 소설을 완성해서 자신의 목표대로 무책임한 사회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셋째. 바짓바람을 내세운 아빠들의 욕망,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최원장과 여당 원내대표의 인맥을 통해 주남대 병원 기조실장이 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낸 준상은 견제 대상인 황치영을 제치기 위해 그토록 싫어하던 차민혁과 손을 잡는데..

그동안 출신을 자랑삼던 준상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민혁은 욕망 앞에서 같은 편이 되고야 만다. 과연 민혁이 원하는 욕망은 무엇일까

 

한편, 반환점을 맞은 'SKY 캐슬'은 오늘(28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JTBC]

[기사= 콘텐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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